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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스페인이 미국과의 평가전에서 대승을 거뒀다.
스페인은 5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과의 A매치서 4-0으로 크게 이겼다. 스페인은 미국을 상대로 네그레도, 다비스 실바, 다비드 비야, 카졸라가 공격진을 구성한 가운데 막강한 화력을 선보였다.
양팀의 경기에서 스페인은 전반 28분 카졸라가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4분 후에는 네그레도가 추가골을 성공시켜 점수차를 벌렸다. 스페인은 전반 41분 카졸라가 팀의 3번째 골을 기록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전반전을 앞선채 마친 스페인은 후반 시작과 함께 토레스와 이니에스타를 교체 출전시켜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이후 스페인은 후반 28분 토레스가 팀의 4번째 골을 성공시켜 승리를 자축했고 스페인의 대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한편, 브라질은 네덜란드와의 평가전서 미드필더 라미레즈가 퇴장 당한 가운데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토레스.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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