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 은정, 지연이 얼굴 팩을 바른 채 귀여운 단체 셀카를 찍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지연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검은 콩 3개"라는 글과 함께 동료 효민 은정과 함께 찍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얼굴 팩을 바른 효민, 은정, 지연이 상큼 발랄한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이다. 네티즌은 지연의 트위터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티아라 효민 은정 지연(왼쪽부터). 사진 = 지연 트위터]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