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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첫 솔로 미니앨범 ‘브레이크 다운’(BREAK DOWN)의 추가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사진은 지난 2일 공개된 재킷 사진과는 또 다른 매력을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현중은 사진 속에서 기존의 모습과는 확 달라진 짧은 헤어스타일과 세련된 블랙 수트, 근육질의 몸매가 드러나는 가죽 재킷 등 다양한 느낌의 의상으로 한층 남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현중의 미니앨범 ‘브레이크 다운’은 일본의 V6, KAT-TUN 등과 작업한 프로듀서 STEVEN LEE 와 김현중이 1년여의 시간 동안 함께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완성시킨 앨범이다. 김현중이 직접 앨범 제작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김현중의 미니앨범 ‘브레이크 다운’은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일본, 대만, 홍콩, 태국, 싱가폴 등 8일 아시아 전역에 동시 발매된다.
[사진 = 키이스트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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