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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가수 아이유의 귀여운 어린 시절 사진이 대거 공개됐다.
아이유는 최근 녹화가 진행된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이하 ‘달고나’)에 출연했고, 아이유와 유년시절부터 함께 해 왔던 사촌 언니들이 아이유의 어린 시절 사진들을 갖고 등장했다.
가족 앨범 속 어린 아이유의 모습은 지금의 깜찍한 모습 그대로여서 눈길을 모았다.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 같은 1살 때 아이유의 사진부터 유치원 시절 사진까지, 사진을 통해 아이유의 폭풍성장기를 살펴볼 수 있다.
아이유의 깜찍한 어린 시절 사진은 10일 밤 9시 55분 ‘달고나’에서 공개된다.
[위부터 1살-7살-현재의 아이유. 사진=SBS]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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