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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수려한 외모의 남자 1호가 ‘애정촌’을 뜨겁게 달궜다.
8일 방송될 SBS ‘짝’에는 남녀 8대 8 비율로 총 16명이 출연한다. 그 중 이미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남자 1호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다.
‘애정촌’을 술렁이게 만든 남자 1호는 첫 등장부터 수려한 외모로 여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다른 남자출연진은 그에 대한 긴장과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특히 예고편에서 남자 1호가 ‘의자왕’으로 불리는 것이 공개돼 그 이유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의자왕’ 남자 1호와 ‘짝’ 8기 청춘 남녀들의 모습은 8일 밤 11시 15분 ‘짝’에서 공개된다. 이번 ‘짝’ 8기 남녀들은 국내 최연소 억대 연봉 자동차 딜러, 대기업 회사원, 회계사, 자동차 정비사, 성우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남녀들로 이뤄져 요즘 젊은이들의 연애관, 결혼관을 보여줄 예정이다.
[남자 1호. 사진=SBS]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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