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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여자배구 GS칼텍스 오현미(레프트)가 6년 열애 끝에 회사원 박병선씨와 12일 오후 1시 수원씨네파크웨딩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난 2004년 11월 신인드래프트 전체 4순위로 도로공사에 입단했던 오현미는 2009년 GS칼텍스로 이적했다. 오현미는 결혼식을 마친 후 7월 1일 인삼공사로 이적할 예정이다.
[오현미(왼쪽). 사진제공 = GS칼텍스 구단]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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