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한화의 새 외국인 용병 카림 가르시아가 8일 오후 5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화는 올 시즌 부진한 투구 내용을 선보인 데폴라를 방출하면서 지난 시즌까지 롯데에서 뛰어던 가르시아를 영입했다. 현재 대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가르시아는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사진 롯데전 부터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카림 가르시아.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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