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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일본 유명 여배우 타카기 리나(33)가 '예스셰프 시즌2'로 주방장에 도전한다.
케이블채널 QTV 키친 서바이벌 '예스셰프 시즌2'에 도전장을 내민 미모의 일본 여배우 타카기 리나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1천여명의 지원자 중 면접을 통과한 30인 가운데 유일한 외국인으로 아름다운 외모와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선보였던 그녀를 본 시청자들은 왠지 낯설지 않다는 첫 인상을 받았다.
'예스셰프 시즌2'를 통해 글로벌 셰프에 도전하는 타카기 리나는 일본 배우로 2006년 국내에 개봉된 영화 '워터스'를 비롯한 작품들과 각종 CF를 통해 국내 팬들을 만났고, 특히 지난 2009년 방송된 드라마 '떼루아'에서 일본 최고 레스토랑 컨설턴트 역할로 출연해 연기력을 뽐낸 바 있다.
빠르게 진행되는 에드워드 권의 말을 순간순간 이해하고 행동하기가 쉽지 않다는 그녀가 많은 난관들을 이겨내고 최종 도전자 12인 안에 뽑힐 수 있을지 벌써부터 많은 시청자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스셰프 시즌2'는 한국 최고의 스타 셰프이자 주방의 독설가, 에드워드 권이 세계로 뻗어갈 수 있는 가능성 충만한 셰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회 주어지는 미션을 통과해 최종 우승을 거머쥐는 자에게는 1억 원의 연수 지원금과 함께 해외 유명 레스토랑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한편, 오는 11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예스셰프 시즌2' 2회에서는 시즌1보다 더욱 강해진 에드워드 권의 혹독한 독설과 함께 30인의 요리대결을 통해 최종 도전자 12인이 결정되는 장면이 방송될 예정이다.
[타카기 리나. 사진 = QTV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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