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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가수 임재범, 윤도현, 정엽이 광고계에서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임재범은 여성의류 브랜드 지센의 단기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촬영된 TV광고는 임재범의 '나가수' 무대와 배우 김정은의 내레이션으로 구성됐다.
하지만 이들 중 윤도현이 가장 많은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았다. 윤도현은 현재 식품과 아이스크림 광고, 공익광고, 주류광고 등 광고 계약만 무려 4건을 달성했다. 정엽은 '나는 가수다' 덕에 생애 처음으로 광고를 촬영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현재 임재범은 '나는 가수다'에서 잠정 하차하고 오는 25일, 26일 양일간 열리는 단독 콘서트 준비에 열중이며, 정엽은 새 앨범 준비에 임하고 있다.
['나는 가수다' 활약으로 광고 모델에 발탁된 임재범-윤도현-정엽(위에서부터). 사진 = MBC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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