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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MBC 오디션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의 셰인이 예능 첫 나들이에 나섰다.
셰인은 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와아 아침에 라디오스타 했어요! 진짜 대박이다. 와우 재밌어요"라는 글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 사실을 알리며 사진도 공개했다.
'위대한 탄생'에서 TOP3까지 올랐던 셰인은 지난 2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TOP12 특별 콘서트'에 참가한 뒤 캐나다로 돌아가 비자 문제를 정리하고 최근 귀국했다.
귀여운 외모와 미성으로 많은 팬을 확보한 셰인은 비자 문제를 해결한 만큼 향후 본격적인 가수 데뷔를 위해 준비를 가할 예정이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백청강, 이태권, 데이비드 오 등이 함께 출연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을 마쳤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로 예능에 첫 출연한 셰인. 사진 = 셰인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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