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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탤런트 겸 모델 우리가 팜므파탈 매력을 선보여 화제다.
12살에 데뷔하여 각종 패션화보로 신비함을 보여줬던 신비소녀 우리가 최근 왕성한 활동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우리는 초등학생 시절인 2002년 소녀모델로 당시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2007년 청소년 드라마 KBS 2TV '최강 울엄마'를 끝으로 학업에 전념하기 위해 활동을 중단했고 최근 다시 활동을 시작하였다.
최근 진행한 패션지 '오!보이' 화보에서 우리는 나이에 걸맞는 상큼 발랄한 모습과 이면의 섹시한 팜므파탈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 귀여움과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선보여 찬사를 받았다.
또한, 군살없는 늘씬한 몸매와 미모를 선보이며 어느하나 흠 잡을데 없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우리는 6월 29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수목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우리. 사진 = 스타폭스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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