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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아역배우 이한나(13)의 폭풍 성장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이한나 폭풍성장 이대로만 자라다오’라는 제목으로 이한나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게재됐다.
게시된 사진 중 최근 모습은 이한나가 직접 미니홈피에 공개한 사진으로 이한나는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한층 성숙해진 소녀로 성장한 모습이다.
또한 이한나는 지난 2007년 사극 드라마 ‘이산’에서 한지민의 아역인 어린 송연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으며 또한 지난해 5월에는 KBS 2TV 드라마 스페셜 ‘끝내주는 커피’에도 출연했다.
한편 이한나는 SBS ‘장미의 전쟁’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한나. 사진 = 이한나 미니홈피]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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