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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아이돌그룹 보이프렌드(BOYFRIEND) 멤버 영민의 조각외모가 화제다.
영민은 10일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대기실에서 무대 오르기 전 준비중인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영민은 노랗게 물들인 헤어스타일을 뽐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여성 팬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여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영민은 쌍둥이형제 광민과 함께 데뷔 전 광고에만 무려 300편에 출연한 이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남자 속눈썹이 어쩜 저렇게 길 수 있지?" "저 속눈썹에 빠져들고 싶다" "조각미남, 남신강림"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보이프렌드는 데뷔한지 1달이 채 안됐지만 '남친돌' '애완돌' 등 다양한 애칭을 갖고 있으며 타이틀곡 '보이프렌드'로 각종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보이프렌드의 영민. 사진 = 스타쉽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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