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레이싱 모델 윤승연의 시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승연은 1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시구자로 나서 한국 타이어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
이날 윤승연은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란제리 패션을 입고 나타나 풍만한 가슴을 드러냈다. 이어 윤승연은 다리를 올리며 화끈한 시구를 해 야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85년생인 윤승연은 지난해 방송된 케이블 XTM ‘익스티림 서바이벌 레이싱퀸’에서 2위를 차지, 지난 4월에는 서울 국제 모터쇼 폭스바겐 모델로 활약했다.
[윤승연.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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