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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배우 한예슬과 에릭의 공항 직찍이 화제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한예슬&에릭 공항에서 직찍! 예슬여신 우월하다’는 제목으로 두 사람의 공항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검정 선글라스를 끼고 편한 복장으로 공항을 걷고 있다. 두 스타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린 가운데 두 사람은 연예인다운 ‘자체발광’으로 눈길을 모은다.
두 사람이 나란히 공항을 방문한 이유는 KBS 새 월화극 ‘스파이명월’ 촬영때문. 두 사람은 ‘동안미녀’ 후속으로 방송될 ‘스파이명월’의 남녀주인공으로 최근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혼여행 가는 부부 같다”, “공항에 여신 납시었네”, “은근 잘어울린다” 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항에 나타난 한예슬(왼쪽)-에릭. 사진=포털사이트 다음 텔존]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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