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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가수 출신 연기자 전혜빈의 스타일리시한 몸매를 공개했다.
전혜빈 소속사는 13일 전혜빈이 최근 호주 바닷가를 배경에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6월 중순 경 전혜빈이 출간하는 스타일 바디 바이블 ‘전혜빈의 스타일리시 바디’에 수록된 호주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비키니 사진으로 그는 큰 공에 팔을 기대며 섹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전혜빈의 잘록한 허리와 섹시한 등라인이 돋보인다.
한편 전혜빈은 최근 SBS 주말극장 ‘내 사랑 내 곁에’에서 자신감 넘치고 당찬 재미교포 조윤정 역으로 방송에 컴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전혜빈. 사진 = 나무액터스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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