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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김용우 기자] 생애 첫 갈라쇼를 마무리 한 리듬체조 기대주 손연재(세종고)가 9월에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러시아로 떠났다. 손연재는 13일 오전 인천공항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서 "이제 9월 세계선수권대회에 초점을 맞추겠다"며 "연습을 계속해서 프로그램을 완벽하게 소화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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