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야쿠르트 스왈로즈 임창용(35)이 올스타전 팬 투표 중간집계에서 센트럴리그 마무리 투수 부문 2위에 올랐다.
마쓰다 올스타경기 조직위원회는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스타전 팬 투표 중간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조직위 발표에 따르면 임창용은 센트럴리그 마무리 투수 부문서 5341표를 얻어 2위를 기록했다. 한신 타이거즈 마무리 후지카와 큐지는 1만1133표를 기록해 1위를 달리고 있다.
임창용은 올 시즌 21경기에 출전해 13세이브(1홀드) 평균자책점 1.83을 기록 중이다. 세이브 부문서는 야마구치 준(요코하마)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라있다.
퍼시픽리그 1루수 부문서는 지난 해 최다 득표를 얻었던 김태균(지바 롯데)이 2219표로 5위를 기록 중이다. 1위인 시마 마토히로(라쿠텐·1만1062표)와의 격차는 9000여 표 차이다. 올 시즌 부상에서 복귀한 김태균은 29경기에 출전해 .257 1홈런 13타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일본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1차전 나고야돔, 2차전 지바 QVC 마린필드, 3차전은 센다이 K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퍼시픽리그서는 소프트뱅크 아키야마 코지, 센트럴리그는 주니치 오치아이 히로미쓰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
[야쿠르트 임창용]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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