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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된 영화 '고지전' 제작보고회에 북한 저격수역을 맡은 김옥빈이 참석했다.
이날 김옥빈은 영화 '레옹'의 마틸다와 팝스타 레이디 가가를 섞어 놓은듯한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장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신하균, 고수, 류승수, 고창석, 김옥빈 등이 주연을 맡은 ‘고지전’은 140억원이 투입된 블록버스터 전쟁 영화로, 오는 7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문태경 기자 mt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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