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함태수 기자] '고제트' 고영민이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두산은 14일 내야수 안동현을 2군으로 내리고 고영민을 1군으로 올렸다. 이로써 고영민은 지난 3일 2군행을 통보받은 이후 11일 만에 1군 무대에 복귀했다.
고영민은 퓨처스리그에서 8게임 동안 타율 4할1푼7리(24타수 10안타) 6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특히 홈런을 2개나 터뜨리며 예전의 모습을 되찾은 모습이다.
일단 고영민이 1군에서도 살아난다면 타선에 무게감이 실릴 전망이다. 그동안 두산은 좌투수를 상대로도 이종욱-오재원-김현수 등 좌타자들로 1-3번을 꾸렸다.
김광수 감독 대행은 이날 "(고)영민이는 유능한 선수다. 올 시즌 1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는데 본인이 이겨내야 한다"며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고영민]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