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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파격적인 바디페인팅 화보 '30대 맞아?'
2011-06-15 08:26:04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탤런트 진재영이 몽환적인 분위기의 바디페인팅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최근 진재영은 사이판을 배경으로 바디페인팅 화보를 촬영했다. 자신이 현재 운영하는 여성의류 쇼핑몰 '아우라제이'의 모델로 화보를 진행,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
진재영은 타이포그래피를 온몸에 두른 바디페인팅을 선보이며 섹시한 포즈와 뇌쇄적인 눈빛으로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평소 꾸준한 운동과 관리로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20대 못잖은 탄력 넘치는 피부와 몸매를 뽐냈다.
[사진 = 진재영 바디페인팅 화보]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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