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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MBC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의 순위가 연일 장안의 화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청중평가단이 아닌 시청자들의 반응이 있어 관심을 모은다.
지난 12일 방송된 '나가수'는 개그맨 박명수와 합동 무대로 즐거움을 선사한 김범수, 자연스런 전조를 선보인 옥주현 등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어느 때와 다름없이 '천개의 귀'로 불리는 500명의 청중평가단의 심사가 시작됐고 순위가 정해졌다.
이날 진행된 2차 경연의 순위는 남진의 '님과 함께'를 부른 김범수가 1위를 했고, JK 김동욱과 박정현, BMK, 옥주현, 이소라, 윤도현이 뒤를 이었다.
하지만 시청자들의 순위는 약간 달랐다. 현재 한 포털사이트에는 '재택평가단 재투표-6월 12일 가장 감동을 준 가수는?'이라는 제목으로 네티즌들의 성향을 묻는 설문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14일 현재 4만5,000여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JK김동욱이 31%로 1위를 차지하고 있어 김범수에게 1위를 준 청중평가단의 투표와 비교된다.
이어 김범수가 2위(21%), 3위 옥주현(17%), 4위 이소라(14%), 5위 박정현(11%), 6위 윤도현(4%), 7위는 BMK(2%)였다.
방송에서 4위를 한 BMK가 7위로 꼴찌를 기록 중이고 '3위 박정현, 5위 옥주현'의 결과가 재택평가단 투표에서는 정반대로 바뀌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해당 투표는 오는 18일까지 계속된다.
[사진 = 포털사이트 다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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