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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박신혜의 대만 방문 소식이 대만 주요 언론들에 대서특필되며, 박신혜가 '아시아권 차세대 한류퀸'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박신혜는 자신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대만드라마 '선풍관가'의 홍보 프로모션을 위해 12일 대만을 방문해 2박 3일간의 드라마 프로모션을 마치고 돌아왔다.
이미 SBS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박신혜를 보기 위해 12일 수도 타이페이 공항에는 수 많은 현지 팬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또 13일 가진 '선풍관가'의 제작보고회 및 매체시사회에는 대만의 FTV, GTV 방송사를 비롯해 중국시보(中國時報 Chinatimes), 연합보(聯合報 UDN), 자유시보(自由時報 Libertytimes), 중앙사(中央社 CNA), 명보주간(明報周刊 Ming Pao weekly), Apple Daily, Phoenix New Media, HKonline, PLAY, FANS 등 현지 주요 언론매체가 거의 다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박신혜는 대만 3대 프로그램 중 하나로 꼽히는 대만 동풍TV의 토크쇼 프로그램 'Be Friends(비 프렌즈)'와 대만 GTV 예능프로그램 '경기4조남(驚奇4潮男)', 연예 정보 프로그램인 '오락백분백(娛樂百分百)'에 출연해 현지 팬들을 열광케 했다.
특히 박신혜는 '오락백분백'에서 비욘세의 '싱글레이디' 춤을 완벽하게 선보이며 숨겨졌던 끼를 발산해 대만의 인기가수이자 MC인 나지상은 물론 모든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하며 눈길을 모았다.
이외에도 박신혜는 '선풍관가'와 관련된 방송스케줄 및 매체 인터뷰, 팬들과의 이벤트 등 모든 프로모션 일정을 시종일관 밝고 상큼한 미소로 성실히 소화했다. 14일 오전에 가진 매체 인터뷰 현장에서는 박신혜가 그 자리에서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 기자들과 함께 나누어 먹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 갔다.
일본의 인기 만화 '하야테처럼'을 원작으로 한 대만 기대작 '선풍관가'는 19일 대만 지상파 FTV에서 첫 방송된다. 이후 9월 싱가포르에서 첫 방송되는 것을 비롯해 중국, 홍콩, 일본, 말레이시아 등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미남이시네요' 이후 박신혜와 정용화의 두 번째 만남이자 풋풋하고 상큼한 예술대학을 배경으로 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새 수목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도 29일 국내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어서, 한국과 대만을 동시에 사로잡을 박신혜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 = 박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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