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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지난해 말 무려 60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모델 출신 연인과 약혼했던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창업자 휴 헤프너(85)가 결혼식을 눈 앞에 두고 차이는 굴욕을 맛봤다.
15일(한국시각)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은 헤프너의 약혼녀인 크리스탈 해리스가 결혼을 불과 5일 앞두고 돌연 마음을 바꿔 결혼식이 취소됐다고 보도했다.
헤프너의 대변인은 "지난 주말 두 사람이 전화상으로 심각한 말다툼을 했다. 아마도 이 싸움이 해리스로 하여금 결혼을 다시 고려하도록 한 결정적 계기인 것 같다"고 밝혔다.
헤프너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결혼식이 취소됐다. 해리스가 마음을 바꿨다"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 1949년 밀드레드 윌리엄스와 결혼해 두 자녀 크리스티(58), 데이비드(55)를 둔 헤프너는 1959년 첫번째 부인과 이혼했고 1989년 '올해의 플레이메이트'였던 킴벌리 콘래드와 혼인, 두 명의 아들 마스턴(10), 쿠퍼(9)를 얻었지만 1998년부터 별거에 들어간 뒤 2009년 두번째 이혼했다.
[휴 헤프너(왼쪽)와 약혼자 크리스탈 해리스.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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