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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탤런트 공현주가 최고급 세단 마이바흐를 탄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공현주는 8억원대 최고급 세단인 마이바흐에 탑승한 사진을 소속사를 통해 공개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는 등 관심을 받았다.
마이바흐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전용공장에서 장인의 수작업을 통해 일일히 만들어지며 지난 한 해동안 전세계적으로 단 157대 생산된 최고급 세단이다.
공개된 사진은 공현주의 쇼핑몰인 '스타일 주스'의 여름 화보 촬영 장면을 찍은 직찍 사진으로 사진 속 공현주는 긴머리에 심플한 블랙 원피스 차림으로 마이바흐에 결코 눌리지 않는 포스를 뽐내고 있다.
[공현주. 사진제공 = 토비스미디어]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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