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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주영 기자] 남성그룹 'X-5'의 멤버 태풍이 '유키스' 수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태풍은 13일 'X-5'의 미투데이에 "안녕하세요 팬 여러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소개할게요. 유키스 리더이자 잘생긴 수현이형을 소개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찍은 것으로 태풍과 수현은 서로 다정하게 카메라를 향하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멋있다" "꽃미남 스타일" "매력 있다" "직접 만나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태풍(오른쪽)과 수현. 사진 = 'X-5' 미투데이 캡쳐]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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