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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15일 오후 인천공항에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파리' 공연을 마친 소녀시대의 유리, 티파니, 수영, 태연, 써니, 윤아, 서현(왼쪽위부터 시계방향)이 파리에서 입국했다.
유리는 핫팬츠에 머리를 딴 발랄한 모습으로, 티파니는 롱원피스에 데님재킷으로 캐쥬얼한 분위기를, 수영은 자신의 몸매를 뽐낼 수 있는 플라워프린트 미니원피스를, 태연은 찢어진 스키니진에 편한 셔츠를, 써니는 화이트 니트로 깔끔한 블랙 화이트 패션을, 윤아는 화이트 재킷으로 멋스런 분위기를, 마지막으로 막내 서현은 셔링 브라우스에 허리라인에 스트랩을 이용해 몸매를 돋보이게 한 패션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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