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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케이블 채널 Mnet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에 30대 지원자가 급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슈스케3’ 김기웅 사무국장은 “허각, 존박, 서인국, 장재인 등 20대들의 선전 때문인지 매년 이들과 비슷한 연령대의 20대 지원자들이 주를 이뤘는데 올해는 그 와중에도 30대 이상 지원자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전했다.
이에 ‘슈스케3’ 제작진은 오는 7월 2, 3일 양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차 예선에는 이들을 위한 30대 이상 전용 오디션 부스가 만들어 진다.
30대 이상 지원자들이 좀 더 편하게 예선을 치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가장 많은 오디션 응모자들이 몰리는 서울 지역에 이례적으로 이들을 위한 전용 부스를 마련한 것.
김 사무국장은 “음악에 대한 높은 최근 사회적 관심이 오디션 참여로까지 이어진 거 같다”고 증가 이유를 분석하며 “슈퍼스타K 처음 기획 취지였던 ‘전 국민의 오디션 참여를 통한 대한민국 음악 축제화’가 조금씩 자리를 잡아 가는 거 같아 이들의 적극적 오디션 참여가 무척이나 반갑다”고 전했다.
이어 김 사무국장은 “그들이 이루지 못한 노래에 대한 꿈을 늦게라도 이룰 수 있도록 슈퍼스타K가 적극 돕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슈스케3’ 첫 방송은 오는 8월 12일 오후 11시 케이블 채널 Mnet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 = Mnet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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