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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하와이의 대자연과 하나가 된 멋들어진 화보가 공개됐다.
최강창민은 매거진 인스타일의 통권 100번째 발간인 7월호 화보 촬영을 위해 최근 하와이 오하이오주로 4박 5일간 여행을 떠났다. 동방신기 멤버로 국내외에서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최강창민은 멤버 유노윤호 없이 혼자만의 외출을 감행, 하와이로 떠나 잠시 동안의 여유와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공개된 2장의 화보컷에서 최강창민은 하와이의 자연 속에서 자유로운 모습이다. 특히 서핑보드를 들고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은 시원하면서도 강한 에너지가 느껴진다.
화려한 무대 위 한류 스타 최강창민의 모습이 아닌 따뜻하고 소탈한 최강창민의 모습은 인스타일 7월호에 모두 공개된다. 이미 공개된 두 컷의 화보 외에 10페이지에 걸친 최강창민의 하와이 화보가 담길 예정이다.
[사진=인스타일 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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