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부산이 한상운의 맹활약에 힘입어 전북을 꺾고 FA컵 8강에 진출했다.
부산은 15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2011 하나은행 FA컵 16강전서 2-1 승리를 거뒀다. 부산은 이날 경기에서 전북의 조성환에게 경기시작 3분 만에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한상운이 후반 10분과 19분 연속골을 터뜨려 역전승을 거두며 FA컵 8강에 진출했다.
지난해 FA컵 우승을 차지했던 수원은 수원시청과의 경기서 오장은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와 함께 8강행에 성공했다. 또한 내셔널리그 팀을 상대로 FA컵 16강전을 치른 서울과 포항은 각각 부산교통공사와 울산현대미포조선을 1-0으로 꺾고 8강행을 확정했다.
성남은 인천 원정경기로 치러진 FA컵 16강전에서 조동건과 에벨톤의 연속골로 승리를 거뒀고 강원은 대전과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끝에 승리했다. 전남과 울산은 각각 제주와 상주를 꺾고 FA컵 8강행에 성공했다.
[부산 안익수 감독]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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