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 어린시절, '선글라스' '깨 터는 사진' 최초공개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인기그룹 비스트(BEAST) 멤버 이기광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이하 '달고나')에서는 이기광이 전라남도 나주 할머니댁에서 자랄 당시 사진들이 가족들을 통해 공개됐다.

사진 속 이기광은 지금의 세련된 아이돌 이미지와 달리 시골 어린이의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유원지에 놀러가서 찍은 '선글라스 사진'과 할머니의 일을 돕는 '깨 터는 사진'은 가족 앨범 속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본이다.

이기광의 어린 시절 사진은 방송최초로 공개된다. 방송은 17일 밤 10시.

[이기광 선글라스 사진(위)-깨 터는 사진. 사진 = SBS]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