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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인기그룹 비스트(BEAST) 멤버 이기광의 아버지가 남다른 예능감으로 제2의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최근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이하 '달고나')에서는 이기광의 부모님이 방송 최초로 출연했다.
이날 이기광의 고향 전라남도 나주에서는 부모님을 비롯해 할머니, 고모, 사촌 등 일가친척들이 모두 모여 이기광을 응원했다. 특히 이기광의 아버지는 아들 못지 않은 예능감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기광의 아버지는 좋은 피부의 비결을 묻는 MC의 질문에 "아들 기광이가 사준 오메가3 덕분이다"라며 오메가3 예찬론을 펼쳤다. 또 "매일 엄마에게만 문자하고 연락한다는 아들 때문에 섭섭하다"며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고 질문해 아들 이기광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이기광 아버지는 이날 아들 이기광에게 처음으로 쓴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서 맞벌이 하느라 할머니 댁에 맡겨야 했던 마음을 표현해 감동을 선사했다. 방송은 17일 밤 10시.
['달고나' 스튜디오 이기광 아버지.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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