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011 동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5일 오후 중국 난징 올림픽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결승에서 89-73으로 승리했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대표팀은 지난 2009년 6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09 동아시아대회 우승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이날 결승전에서 26점 6어시스트의 활약을 보인 양동근이 대회 MVP로 선정됐다. 양동근 외에도 강병현이 20점 6리바운드, 조성민이 19점 등 선수 전원의 고른 활약으로 일본을 제압했다.
한편 남자농구 대표팀은 16일 밤 10시 인천 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오는 8월 대만에서 열리는 윌리엄 존스컵 대회와 런던 올림픽 출전 티켓이 달린 아시아 선수권 대회 준비를 위해 7월 1일 소집될 예정이다.
[남자농구대표팀. 사진 = KBL 제공]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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