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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배우 한정수가 그룹 NS 윤지와 커플을 이뤘다.
한정수 소속사는 16일 “한정수는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대회’를 기념해 총 두 편으로 제작되는 아시아스타 특집 중 1편 ‘커플드림팀’ 녹화에 참여,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에도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냈다”고 밝혔다.
이날 녹화에서 한정수는 총 6가지의 장애물을 남자 출연자가 3개를 먼저 통과한 후 바통터치를 하면, 나머지 세 가지 장애물을 여자출연자가 통과하는 룰의 미션을 NS 윤지와 커플을 이뤄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이를 본 방송 관계자는 “(실제로 봐야) 진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번 방송의 재미는 확실히 보장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정수의 활약상은 19일 오전 10시 4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정수, NS 윤지. 사진 = 마이데일리 DB, 룬컴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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