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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국내 한 대 뿐인 고급 SUV를 현장에서 바로 계약한 미모의 쇼핑몰 CEO 임희정(27)이 화제다.
19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패션앤 '스위트룸2' 에 출연한 임희정은 실제로 촬영 도중에 국내 한 대 뿐인 1억5천만원 상당의 고급 포르쉐 SUV를 바로 계약하고, 샤넬 제품 1천만원어치를 구매하는 등 폭탄쇼핑의 진수를 보여줬다.
뛰어난 미모로 국내 유명 연예 기획사로부터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는 임희정은 삼성동에 위치한 50평대 집을 '스위트룸2'에서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임희정의 집에는 김태희, 최지우 등 유명 스타가 사용하는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명품백과 고소영이 입었다는 1천만원 상당의 샤넬 트위드 자켓 등 아직 가격표도 떼지 않은 고가의 명품 의상들로 가득해 청담동 명품 멀티샵을 방불하게 했다.
한편, 폭탄쇼핑의 진수를 보여주는 임희정의 모습은 19일 밤 12시 '스위트룸2'에서 방송된다.
[임희정. 사진 = 티캐스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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