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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의 강민경(22)이 나이 보다 성숙해 보이는 자신을 한탄했다.
1990년 생으로 배우 박보영, 고아라 등과 동갑내기인 강민경은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나이 22살. 하지만 이 사진은 정말 그렇게 안 보이는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얀 자켓을 입은 강민경은 컬 에어의 긴 머리와 진한 화장으로 22살보다는 성숙해 보이는 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강민경은 다비치로 가수 활동과 더불어 연기자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강민경. 사진 = 강민경 트위터]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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