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연예계 선남선녀 커플이 탄생했다. 바로 배우 한재석과 박솔미가 그 주인공이다.
박솔미와 한재석은 현재 만난지 한달가량 된 신참 커플이다. 지난 4월 드라마 '거상 김만덕' 출연했을때 한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다. 그 당시 두 사람은 연인 사이가 아니였으며 열애설로 인해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두 사람의 소속사 관계자들은 "만난지 한달 정도 됐다. 아직 시작 단계이라 결혼 이야기는 시기상조다"며 "예쁜 사랑을 하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박솔미와 한재석의 열애 사실에 네티즌들은 "선남선녀 커플이 탄생했다" "정말 잘 어울린다" "결혼해서도 잘 살 것 같다" "예쁜 사랑 하길 원한다" 등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한재석은 현재 영화 '히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재석(왼쪽)과 박솔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