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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 가수 겸 탤런트 김현중이 솔로 활동 이후 처음으로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현중은 17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비스트의 ‘픽션(Fiction)’을 제치고 ‘브레이크 다운(Break Down)’으로 K차트 정상에 올랐다. 전날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수상한 김현중은 이틀 연속 정상의 자리에 오르며 동시에 첫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1위의 기쁨도 맛봤다.
1위에 호명되자 김현중은 “컴백 첫 주에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고, (배)용준이형 감사하다”면서 팬과 소속사 식구들에게 고마워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솔로 활동 중인 SS501 멤버 허영생도 출연, 김현중과 앙코르 무대를 꾸며 눈길을 모았다. 김현중 역시 “옆에 있는 영생이와 이 상을 같이 나누겠다”며 끈끈한 동료애를 보였다.
지난 9일 첫 미니앨범을 발매한 김현중은 컴백 1주일만에 음악 프로그램에서 두 번의 1위를 차지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뮤직뱅크' 정상에 오른 김현중. 사진 = KBS 방송캡쳐]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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