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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첫 생방송 경연에서 김규리가 1위를 차지하고 바둑기사 이슬아가 탈락했다.
17일 방송된 '댄싱 위드 더 스타'는 김영철, 김동규, 이봉주, 김장훈, 문희준, 오상진, 김규리, 박은지, 제시카 고메즈, 이슬아, 현아 등 총 11명의 경연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은 심사위원 점수와 시청자 문자 투표 수를 5대5로 합산해 순위를 결정했다. 11명의 출연자들은 지난 주 첫 회 방송보다 나아진 실력을 보여 그간의 연습량을 짐작하게 했다.
김규리는 파트너 김강산과 '내 머리가 나빠서'에 맞춰 능숙하게 탱고를 췄고, 심사위원들의 극찬 속에 경연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이슬아는 화려한 색의 의상을 입고 경쾌한 리듬의 탱고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슬아는 문자 투표에서 낮은 득표로 결국 탈락했고 파트너 박상운에게 "시간을 많이 빼앗았는데, 일찍 떨어져서 죄송하다"며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김강산(첫번째 왼쪽)과 김규리-이슬아와 박상운. 사진 = MBC화면 캡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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