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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이아현이 영화 '사랑과 영혼' 속 데미무어로 변신했다.
이아현은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에 출연해 갈비뼈 부상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리프팅 기술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스케이팅을 선보였다.
이아현은 지난 중간점검에서 갈비뼈 부근에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녹화가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이에 이아현은 "휴식을 통해 회복 된 상태이며, 몸에 무리가 되지 않도록 연습하는 중"이라고 전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이날 객석에서는 이아현이 가슴으로 낳은 딸이라고 밝히며 입양사실을 공개한 첫째 딸, 이유주양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19일 오후 6시 40분.
[이아현.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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