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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걸그룹 시크릿이 신곡 ‘별빛달빛’으로 ‘인가’ 1위 등극, 기쁨의 눈물을 쏟았다.
19일 오후 3시 5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시크릿은 2주 연속 ‘별빛달빛’으로 1위 격인 뮤티즌송을 수상했다.
시크릿의 이번 1위는 트리플 크라운을 앞둔 비스트의 ‘픽션’을 누른 것, 시크릿 멤버 전효성은 눈물을 글썽이며 1위 감격의 1위 소감을 전했다.
이날 TAKE7에는 김현중, 시크릿, 비스트, FT아일랜드, 포맨, 백지영 등이 경합을 벌였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에프엑스, 써니힐, 포맨, 비스트, 백지영, FT 아일랜드, 시크릿, 김현중, 보이프렌드, 파이브돌스, 엔트레인, BGH to, 지선, 라니아, 허영생, 장우혁, 영지, 윤화재인, B1A4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사진 = 시크릿]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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