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지난 18일 '여신' 김태희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LG-SK의 경기에서 데뷔 10년만에 첫 시구를 했다.
▲ 성실한 김태희, '시구 연습전 몸풀기부터'
▲ LG 김광삼,이동현,박현준 '떨리는 마음'
▲ 선수들과 스태프의 눈은 김태희로
▲ 섹시 레깅스 패션으로 시구하는 김태희
▲ 쑥스러운 노총각 조인성, '태희씨 악수 한번만..'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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