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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SBS 주말극 ‘신기생뎐’의 임혁이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했다.
19일 밤 방송된 ‘신기생뎐’ 44회에서 아수라(임혁 분) 회장을 태우고 밤길 운전을 하던 운전사가 갑자기 배가 아프다며 갓길에 차를 세우고 풀숲에 들어가 볼일을 봤다. 이 때 뒤편에서 다가오던 트럭이 운전사의 졸음운전으로 아수라의 자동차를 뒤에서 들이받았고, 아수라가 탄 자동차는 그대로 풀숲으로 굴러 떨어졌다.
이날 방송은 아수라의 사고 소식을 들은 가족들이 놀라는 장면으로 끝났다.
갑작스런 아수라의 교통사고에 시청자들은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표하며 다양한 추측을 쏟아내고 있다.
시청자가 우려하는 이유는 아수라가 돌연사를 당할 지도 모른다는 것 때문이다. 이미 ‘신기생뎐’에선 아다모(성훈 분)의 할머니와 금라라(한혜린 분)의 할아버지가 돌연사를 당한 바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아수라마저 돌연사를 당하는 것 아니냐”며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밖에도 시청자들은 “아수라한테 빙의했던 귀신의 정체가 설마 저승사자?”, “아수라가 사고 난 자동차 안에 없었을 거다”, “단사란이 아수라를 지극정성으로 간호해 사이가 좋아질 것” 등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사진=SBS 방송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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