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MD포토] 김인권 '강예원, 폭탄 받아라'
2011-06-20 11:35:41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김인권(오른쪽)이 20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퀵' 제작발표회에 시간이 지나면 터지는 폭탄을 강예원에게 건내며 토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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