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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유진형 기자] 할리우드 배우 리차드 기어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리차드 기어는 지난 14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자선 사진전 ‘순례의 길’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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