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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배우 김청이 드라마 ‘사랑과 야망’에 출연할 당시, 동료들로부터 왕따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김청은 최근 KBS 2TV ‘승승장구’ 녹화에 참석해 1986년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사랑과 야망’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지만 왕따를 당해 속앓이한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그 드라마를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반면 마음은 많이 다쳐 우울증 치료도 받았다”며 “사실 왕따를 당했었다. 그때 동료들이 끼워주지 않아서 혼자 도시락을 먹을 정도였는데 그들은 내가 혼자 밥을 먹는다며 그것조차도 미워하더라. 너무 힘들어서 김수현 작가님에게 작품에서 빼달라고 했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김청은 “유일하게 그 당시 이덕화 선배가 큰 도움이 됐다. 내가 우울하면 ‘청아, 됐어! 그냥! 내 가발에 핀이나 꽂아라!’라고 말하며 나에게 웃음을 주기도 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김청이 털어놓는 가슴 아픈 사연은 21일 밤 11시 15분 ‘승승장구’에서 공개된다.
[김청. 사진 = KBS 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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