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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정웅인의 딸 정세윤 양의 화보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를 닮아 '한국의 수리 크루즈'라 불리는 정세윤 양은 아동복 쇼핑몰 '장차'의 모델로 활동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 양은 동그란 얼굴에 큰 눈망울을 드러내며 뱅 헤어스타일로 귀여움을 더했다. 또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귀여운 눈빛을 발산해 모델 포스를 뽐냈다.
시진을 본 네티즌들은 "'한국의 수리크루즈'라고 불릴 만 하다" "이대로만 자라다오" "정웅인은 딸만 바라봐도 좋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웅인 딸 정세윤 양. 사진 = 장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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