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살 빠졌나? 볼살 실종 사진 공개

[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걸그룹 카라 강지영이 쏙 빠진 볼살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지영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해가지고 있네요! 오늘 참 더웠죠. 이제 본격적인 일본 활동 시작이예요! 다녀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지영은 화장을 하지 않은 듯 민낯과 함께 갸름한 턱선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살이 너무 빠져 볼살이 쏙 들어가 있으며 반면 광대뼈는 유달리 돋보여 다른 인물 같은 느낌을 준다.

한편, 강지영이 소속된 카라는 오는 29일 일본에서 4번째 싱글 ‘Go Go Summer(고고 섬머)’를 발표할 예정이다.

[강지영. 사진 = 강지영 트위터]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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