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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 SBS 수목극 ‘시티헌터’ 이민호와 박민영이 러브라인에 급물살을 형성할 짜릿한 ‘3단 전구키스’를 선보인다.
두 사람은 22일 방송될 ‘시티헌터’(작가 황은경, 최수진/연출 진혁) 9회에서 보일 듯 말 듯 희미한 얼굴 라인이 등불 아래에서 반짝거리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낼 ‘3단 전구키스’를 공개한다.
이번 키스신은 지난 16일 서울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밤 늦은 시각에 촬영됐다. 제작 관계자에 따르면 어두움이 깔린 촬영장은 전구 불빛이 은은하게 퍼져 로맨틱하면서도 진지한 분위기가 형성됐고, 이민호와 박민영은 별다른 NG없이 ‘3단 전구키스’ 장면을 완성해 제작진을 만족케 했다.
22일 공개된 현장 스틸컷에선 ‘3단 전구키스’의 로맨틱한 느낌이 한껏 묻어난다. 무엇보다 나나(박민영 분)의 입술을 향해 서서히 다가가는 윤성(이민호 분)의 두근거림이 그대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살포시 입술을 포갠 윤성과 나나가 가로등 전구에 감전된 듯 짜릿한 키스를 나누게 되는 상황. 한 손으로 나나의 얼굴을 감싼 윤성과 그런 윤성을 받아들이며 지그시 눈을 감은 나나의 모습이 마치 화보 속 한 장면처럼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특히 지난 8회 방송에서 윤성과 나나는 ‘소파키스’를 실패한 바 있어, 9회에서 펼쳐지게 될 몽환적이고 찌릿찌릿한 두 사람의 ‘3단 전구키스’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크게 증폭시키고 있다.
이민호와 박민영의 ‘3단 전구키스’는 22일 오후 9시 55분 ‘시티헌터’ 9회분에서 방송된다.
[이민호(왼쪽)-박민영. 사진 = SSD 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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