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클라이밍으로 '여신' 매력 과시

[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배우 박하선이 ‘클라이밍 여신’ 면모를 과시했다.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은 22일 최근 진행된 박하선의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사진은 박하선이 평소 ‘클라이밍’을 즐기는 것에 착안해 촬영된 장면이다. 그는 몽환적인 분위기에서 ‘여신’같은 이미지로 매혹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에 화보 관계자는 “지금까지 단아한 이미지로 알았던 박하선의 새로운 면모를 보게 됐다. 너무 쉽게 오르락 내리락 하는 모습에 스태프들이 더 안절부절 했다”고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최근 박하선은 MBC 시트콤 ‘하이킥 시즌3’에 발탁됐다.

[박하선. 사진 = 인스타일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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